현판소설리뷰 - 수의사 진태민[투시능력, 수의사, 수술]
제목 : 수의사 진태민작가 : 서건주출판 : 문피아 [진태민의 소원이 접수됨]“어……?”바로 그 순간, 내 눈에 동물의 혈관과 장기가 보였다. 마치 투시하는 것처럼. 태민은 수의사가 되기 위해서 대학교 6년 석사 2년 그리고 박사 3년 함쳐서 10년을 보냈습니다. 태민은 800g밖에 나가지 않는 강아지 심장 수술에 성공했고 업계에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런데 태민에게 수전증이 생기게되고 자신의 수술법은 교수가 교수의 이름으로 논물을 발표해 버립니다. 사실을 듣고 인근 공원에서 맥주를 사서 맥주를 마시는데 고양이 울음소리에 주변을 찾아보니 하얀색 고양이가 가시가 박혀 덜덜 떨고 있었고 고양이가 할퀴었지만 끝까지 촉진을 했고 다리에 가시가 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태민은 떨리는 손으로 가시를 빼냈습..
소설/현대판타지
2024. 5. 28.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