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소설리뷰 - 걸그룹 키우는 현질러[ 연예계, 걸그룹, 회귀 ]

입대 첫 날로 회귀한 ‘걸잘알’ 함건오의 좌충우돌 자체덕질 프로젝트.

 

건오는 정신을 차리니 군대 입대해 훈련소 시절로 회귀를 합니다. 전생에 군대 선임이 로또 3등에 당첨되어 아까워 하는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그리고 건오도 코인충이였기 때문에 주시과 코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전생에 군생활의 기억 때문에 사격등을 잘해서 전생의 부대가 아닌 특공연대로 배치를 받습니다.

건오는 여자아이돌 덕질을 했고 이번생에서는 여자아이돌을 만들기로 합니다. 그리고 첫 휴가를 나와서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로또를 하려고 했지만 친절한 할아버지로 인해서 그 곳에서 로또 10게임을 삽니다. 그리고 당청금을 주식에 투자하고 돈을 불립니다.

군대에 후임으로 들어온 사람이 무명가수였지만 건오의 기억으로는 프로듀서로 엄청난 성공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계획에 동참을 시킵니다. 그리고 휴가를 나가 건오가 생각한 첫번째 멤버를 설득해 영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총 4명의 멤버를 모아 걸그룹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건오가 회귀해 미래를 알고 돈을 벌고 멤버를 모아 걸그룹을 만드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