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현판소설 리뷰]버프받고 탑스타 버프시스템으로 연예계에서 성공하는 이야기

[연예계현판소설 리뷰]버프받고 탑스타 버프시스템으로 연예계에서 성공하는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3년차 대리. 강철봉 내 스마트폰에 연예인 관리정보 메시지가 뜨기 시작했다. 이름하여 버프시스템! 내가 관리하는 연예인의 능력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고?이제 나는 버프로 스타를 키운다!

매니저인 철봉은 어느날 갑자기 버프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담당하던 여자아이돌 그룹 아이들이 음방에서 라이브를 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고 멘붕이 오게 되는데 그 때 철봉은 버프시스템을 통해 여자아이돌에게 도움을 줘서 생방을 무사히 넘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돈이되는 여자아이돌 그룹을 이사가 담당하고 철봉에게 문제가 생겨 전력외로 분류된 연예인을 담당하게 됩니다. 철봉이 담당하게 된 연예인은 만곡소녀로 유명한 나유정으로 어머니가 유정의 돈을 모두 들고 바람이 나버렸고 유정은 자살시도도 하게 되면서 멘탈이 무너지게 됩니다.

 

나유정은 담당하게 된 철봉은 여자 아이돌에게 건 버프를 취소하고 나유정에게 버프를 걸고 상처를 회복하게 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버린 나유정을 데리고 기회사를 차립니다. 철봉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남겨주신 이층짜리 주택에서 나유정과 유정의 할머니와 함께 기회사를 시작합니다.

 

트라우마로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나유정에게 시트콤 연기를 추천하고 오디션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시트콤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기획사를 성장시키며 연예인을 한명 한명 영입하며 성공하게 되는 연예계 현판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