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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소설리뷰 - 수의사 진태민[투시능력, 수의사, 수술]

소설/현대판타지

by 톡톡과외 2024. 5. 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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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의사 진태민

작가 : 서건주

출판 : 문피아

[진태민의 소원이 접수됨]“어……?”바로 그 순간, 내 눈에 동물의 혈관과 장기가 보였다. 마치 투시하는 것처럼.

 

 

태민은 수의사가 되기 위해서  대학교 6년 석사 2년 그리고 박사 3년 함쳐서 10년을 보냈습니다. 태민은 800g밖에 나가지 않는 강아지 심장 수술에 성공했고 업계에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그런데 태민에게 수전증이 생기게되고 자신의 수술법은 교수가 교수의 이름으로 논물을 발표해 버립니다.  사실을 듣고 인근 공원에서 맥주를 사서 맥주를 마시는데 고양이 울음소리에 주변을 찾아보니 하얀색 고양이가 가시가 박혀 덜덜 떨고 있었고 고양이가 할퀴었지만 끝까지 촉진을 했고 다리에 가시가 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태민은 떨리는 손으로 가시를 빼냈습니다.

 

태민은 떨리는 손을 보고 다시 메스를 잡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수술대에 설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면 동물들을 위해서 수술을 할 수 있을 텐데라고 생각하는데 하얀색 고양이의 머리 위로 반짝이는 글씨가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진태민의 소원이 접수되 이라는

 

아침에 일어난 태민은 술마셔서 머리가 아플거라 생각하지만 머리가 아프기는 커녕 머리가 너무 맑았고 어제 고양이 가시를 빼주고 보았던 메시지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다시 공원으로 찾아가는데 그때 강아지 한마리가 간식을 급하게 삼키며 기도가 막히게 됩니다. 태민은 수의사라고 밝히고 시추를 안아들고 이같은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런지 눈에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안아들었던 시츄의 몸속의 내부 장기가 훤히 보였습니다.

 

태민은 동물을 만지면 내부를 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공원에서 발톱깍기 봉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물을 만지면 투시가 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태민은 봉사를 하면서 동물에 대해서 알려주며 점점 유명해지게 됩니다. 그로인해 TV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동물병원에서 태민을 채용하려고 합니다. 태민을 채용하려는 동물병원은 유명한 곳이였습니다. 잘한다고 그리고 불친절하다고 그 이유는 두명의 원장중 한면이 까칠한 성격으로 사고 치면 다른 원장이 사고를 수습합니다. 

 

태민을 테스트 해보고 같이 일을 하자고 합니다. 동물 투시 능력을 가지게 된 태민이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동물을 치료하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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