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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치트 플레이어 리뷰 회귀 아카데미 먼치킨물 현판소설

소설/헌터물소설

by 톡톡과외 2023. 6. 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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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치트 플레이어 리뷰 회귀 아카데미 먼치킨물 현판소설

한국 제 1 헌터가문 남씨 일가. 가문에 내려오는 
성물의 힘조차 받지 못한 버림받은 막내. 남태후.
가문에게 버림받고 수십 년을 들개로 살아왔다.
개처럼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맞이한 것은 
허무한 죽음. 

​[그래, 죽어가면서도 그 정도 깡이라면 합격이다. 
굳이 널 선택하고 싶었던 건 아닌데,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어쩔 수 없잖아?]
[성물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회귀합니다!]

​그리고 찾아온 회귀. 다시는 전처럼 살지 
않으리라. 이제는 세상의 정점에 서리라!

 

검신을 섬기는 남씨 가문의 막내지만 성물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단탈리온가에 납치되어
16년간 총알받이 들개로 살았습니다.

​성물을 찾아오면 풀어준다는 단탈리온가주의
말에 태후는 성물을 찾습니다. 그런데 상처
입은 고룡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 번도 자는 위치를 바꾼 적이 없었는데 태후가
성물을 노리는 오늘 위치를 바꿨습니다. 재앙이라
불렸던 고룡으로 세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드래곤, 1세대 헌터 100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괴물
죄악의 고룡이 드래곤의 이름입니다.

​성물을 품속에 넣는 순간 갑작스럽게 드래곤의 새끼
헤츨링이 순진무구한 얼굴로 태후를 보고 있었습니다.
태후는 자신의 팔을 물게 하고 헤츨링을 죽이는데
상처 입은 고룡이 깨어나 태후를 쫓는데 결국 도망
칩니다.

​태후는 성물을 가지고 단탈리온 가주가 있는 곳으로
성물을 가지고 오는데 성물이 진품임을 확인한 가주는
태후를 죽여버리는데. 그 순간 성물의 선택을 받습니다.
그리고 회귀를 하게 됩니다.

정신을 차린 태후는 가문의 연무장에서 자신의 쌍둥이
형 셋째 지호와 가문의 인물들이 모두 있었고 가문의
전통인 자격시험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전생에 태후는 가문의 역사상 유일하게 시험에서 
통과하지 못했었습니다. 가문에서 버려지던 날로
돌아온 태후는 성물의 선택을 받았고 회귀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태후는 대 악마 서열 1위인 바알에게 선택을
받아 각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알은 악
검신은 선입니다. 태후는 검신의 성물을 잡는데
검의 성좌가 마음에 들어하고 마나를 깨우치고
힘을 각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태후의 팔에 검의 문장이 새겨집니다.
칭호 선악 공존(임시)가 주어집니다.

​마나를 깨우치고 바알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는데 전생을 알고 있던 태후는 자신의 할아버지
검신의 전신이라 불리는 1세대 헌터 남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태후는 할아버지의 마음에 들어 제자가 되려고
하는데 할아버지는 생일을 맞아 집으로 오면서
1년 전 생일 선물이라고 준 강아지를 통째로 삶아
주었습니다.

​태후는 회귀를 하면서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많이 희석되었고 형인 지후는 보신탕을 보고
놀라지만 태후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시험은
아버지도 통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태후는 겨울밤 땅을 파고 있었습니다. 옆에는
천으로 싼 두 마리의 개 뼈가 놓여있었습니다.
태후는 개 뼈를 묻어주는 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태후는 아버지와 아침에 돌아가겠다는 할아버지를
쫓아 할아버지의 집으로 따라갑니다. 그리고 집에서
들고 온 검을 들어 휘두릅니다. 바알의 도움으로
태후는 검신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받고
바알은 태후에게 역대급 재능이라고 말합니다.​

태후는 칭호 인생을 걸고 노력한 자가 얻게됩니다.
레벨업과 함께 몰아경에 빠지는데 몰아경으로
스텟 상승 폭이 증가합니다.

​그런데 삼자에 의해서 몰아경이 깨어지는데
집을 깽판으로 만드는 손주를 잡은 할아버지에
의해서 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제자가 되려고 찾아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태후는 할아버지가 정해준 시간을 단축하면서 통과
하게 됩니다. ​

그리고 5년안에 천중수의 가장 깊은 곳 물결을 반으로
가르라는 퀘스트를 할아버지에게 받습니다. 태후는
3년안에 해보이겠다고 장담을 합니다.

​태후는 천중수 제일 깊은 곳에 있는 어룡을 2년반만에
제압합니다. 할아버지는 태후에게 검을 가르쳐 주는데
바알은 속지 말라고 경고를 하며 할아버지의 경지를
반신의 수준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할아버지의 시험을 다 통과하고 제자가 되어 검을
배우며 빠르게 성장하는 내용의 회귀 먼치킨 성좌물
현판소설입니다.

​주인공의 스토리 자체가 너무 고구마라 답답했던
소설이였습니다. 그래도 먼치킨 빠른 성장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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