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가의 치트 플레이어 리뷰 회귀 아카데미 먼치킨물 현판소설
한국 제 1 헌터가문 남씨 일가. 가문에 내려오는
성물의 힘조차 받지 못한 버림받은 막내. 남태후.
가문에게 버림받고 수십 년을 들개로 살아왔다.
개처럼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맞이한 것은
허무한 죽음.
[그래, 죽어가면서도 그 정도 깡이라면 합격이다.
굳이 널 선택하고 싶었던 건 아닌데,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어쩔 수 없잖아?]
[성물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회귀합니다!]
그리고 찾아온 회귀. 다시는 전처럼 살지
않으리라. 이제는 세상의 정점에 서리라!
검신을 섬기는 남씨 가문의 막내지만 성물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단탈리온가에 납치되어
16년간 총알받이 들개로 살았습니다.
성물을 찾아오면 풀어준다는 단탈리온가주의
말에 태후는 성물을 찾습니다. 그런데 상처
입은 고룡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 번도 자는 위치를 바꾼 적이 없었는데 태후가
성물을 노리는 오늘 위치를 바꿨습니다. 재앙이라
불렸던 고룡으로 세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드래곤, 1세대 헌터 100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괴물
죄악의 고룡이 드래곤의 이름입니다.
성물을 품속에 넣는 순간 갑작스럽게 드래곤의 새끼
헤츨링이 순진무구한 얼굴로 태후를 보고 있었습니다.
태후는 자신의 팔을 물게 하고 헤츨링을 죽이는데
상처 입은 고룡이 깨어나 태후를 쫓는데 결국 도망
칩니다.
태후는 성물을 가지고 단탈리온 가주가 있는 곳으로
성물을 가지고 오는데 성물이 진품임을 확인한 가주는
태후를 죽여버리는데. 그 순간 성물의 선택을 받습니다.
그리고 회귀를 하게 됩니다.
정신을 차린 태후는 가문의 연무장에서 자신의 쌍둥이
형 셋째 지호와 가문의 인물들이 모두 있었고 가문의
전통인 자격시험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전생에 태후는 가문의 역사상 유일하게 시험에서
통과하지 못했었습니다. 가문에서 버려지던 날로
돌아온 태후는 성물의 선택을 받았고 회귀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태후는 대 악마 서열 1위인 바알에게 선택을
받아 각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알은 악
검신은 선입니다. 태후는 검신의 성물을 잡는데
검의 성좌가 마음에 들어하고 마나를 깨우치고
힘을 각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태후의 팔에 검의 문장이 새겨집니다.
칭호 선악 공존(임시)가 주어집니다.
마나를 깨우치고 바알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는데 전생을 알고 있던 태후는 자신의 할아버지
검신의 전신이라 불리는 1세대 헌터 남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태후는 할아버지의 마음에 들어 제자가 되려고
하는데 할아버지는 생일을 맞아 집으로 오면서
1년 전 생일 선물이라고 준 강아지를 통째로 삶아
주었습니다.
태후는 회귀를 하면서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많이 희석되었고 형인 지후는 보신탕을 보고
놀라지만 태후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시험은
아버지도 통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태후는 겨울밤 땅을 파고 있었습니다. 옆에는
천으로 싼 두 마리의 개 뼈가 놓여있었습니다.
태후는 개 뼈를 묻어주는 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태후는 아버지와 아침에 돌아가겠다는 할아버지를
쫓아 할아버지의 집으로 따라갑니다. 그리고 집에서
들고 온 검을 들어 휘두릅니다. 바알의 도움으로
태후는 검신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도움을 받고
바알은 태후에게 역대급 재능이라고 말합니다.
태후는 칭호 인생을 걸고 노력한 자가 얻게됩니다.
레벨업과 함께 몰아경에 빠지는데 몰아경으로
스텟 상승 폭이 증가합니다.
그런데 삼자에 의해서 몰아경이 깨어지는데
집을 깽판으로 만드는 손주를 잡은 할아버지에
의해서 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제자가 되려고 찾아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태후는 할아버지가 정해준 시간을 단축하면서 통과
하게 됩니다.
그리고 5년안에 천중수의 가장 깊은 곳 물결을 반으로
가르라는 퀘스트를 할아버지에게 받습니다. 태후는
3년안에 해보이겠다고 장담을 합니다.
태후는 천중수 제일 깊은 곳에 있는 어룡을 2년반만에
제압합니다. 할아버지는 태후에게 검을 가르쳐 주는데
바알은 속지 말라고 경고를 하며 할아버지의 경지를
반신의 수준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할아버지의 시험을 다 통과하고 제자가 되어 검을
배우며 빠르게 성장하는 내용의 회귀 먼치킨 성좌물
현판소설입니다.
주인공의 스토리 자체가 너무 고구마라 답답했던
소설이였습니다. 그래도 먼치킨 빠른 성장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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