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소설] 나 혼자 신화급 네크로맨서 회귀해 자신을 죽인 EX급 헌터에게 복수하는 헌터물 소설

[현판소설] 나 혼자 신화급 네크로맨서 회귀해 자신을 죽인 EX급 헌터에게 복수하는 헌터물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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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앱솔

출판 :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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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급 네크로맨서 유민혁.

그의 스켈레톤들은 좀 특별하다.

민혁은 헌터인력회사를 운영합니다. 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신세한탄을 하는중 초인종이

울립니다. 문을 열었는데..

 

민혁은 복부에 칼을 찔리게 됩니다. 그런데

쓰레기 아이템이지만 이뻐서 목걸이로 하고

있던 회색의 돌이 시간의 돌로 변합니다.

 

민혁을 칼로 찌른 인물은 헌터말살 정책을

진행한 EX급 헌터의 하수인으로 모든 헌터를

없앤다는 계획을 말합니다.

 

민혁은 시간의 돌로 인해서 10년전으로 회귀

합니다. 그리고 헌터인력회사를 운영하면서

알던 미래의 지식을 이용해 강해질 계획을 세워

등급높은 아이템을 다 가질 계획을 세워 복수할

계획을 세웁니다.

 

민현은 우선 헌터로 등록하고 처음 계획했던

던전에 들어가 명계의 영혼석을 이용해 위대한

네트로맨서로 전직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빙제인 여자아이를 구해

자신에게 힘을 보태려하는데. 이 시기의

빙제는 아버지에게 학대받고있었고 민혁은

빙제를 구해 집으로 데려와 헌터등록을

시키고 던전을 돌며 강해집니다.

 

주인공은 일반 네크로맨서와 다르게 2미터의

황금색 스켈레톤을 소환하는데 일반 스켈레톤

보다 엄청 강합니다.

 

민혁이 힘을 키워 미래에 EX급 헌터이며 헌터

말살정책으로 자신을 죽인 헌터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점점 강해지는 내용의 현판소설입니다.

 

회귀 먼치킨 헌터물 소설 장르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